꿈에 상대방이 쏜 총알이 몸에 박혔어요. 미혼자는 혼담이 오가고 사업상 계약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꿈에 죽은 사람의 몸에서 소지품을 꺼내 자기가 가졌어요. 어떤 일을 하든 충분한 대가를 받게 되며 하는 일마다 번창할 것입니다.

옷이 몸에 큰 꿈 옷을 사서 입었는데 몸에 맞지 않아 속상해하였던 꿈이라면 자신이 원하는 집이나 마음에 꼭 드는 결혼상대 혹은 적성에 맞는 직장이나 학과 등을 구하지 못하게 될 수 있는 꿈이다. 혹 구했다하더라도 그것이 마음에 딱 들지 않아 서운한 상황에 꿀 수 있는 꿈이다. 옷이 커서 맞지 않다면 분에 넘치는 상황이다. 허세는 자신에게 손해만 끼칠 뿐이다.

온몸에 피고름이 흐르는 꿈 온몸에 피고름이 흐르면 하는 일이 모두 잘되고 행운이 따른다.

학이 자기의 몸에 앉는 것은 이것이 태몽이라면 학문적인 연구에 몰두하는 자손을 낳는다.

갓난아이가 똥오줌을 싸서 옷과 몸에 묻어 기분이 나빴던 꿈 남에게 기분 나쁜 소리를 듣게되거나 상처를 당하게 일이 생기게 될 꿈

자기몸에서 고름이 빠져나가는 꿈 재수가 대통하고 진행 중인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본인 몸에서 지렁이가 계속 나오는 꿈 질병과 우환이 물러가는 기쁨을 맞이하게 될 것을 의미하는 꿈입니다.

자신이 문둥이가 되거나 온몸에 고름이 흐르는 꿈 미혼의 처녀는 부자 내지 재물 복이 많은 사람에게 시집가게 된다.

거머리가 자신의 몸에 붙어서 떼어내려고 하는 꿈 지출을 조심해야 한다. 일에 방해가 있으니 차분히 해결하길....

몸에 묻은 피를 닦아 내거나 옷을 세탁한 꿈 재물의 손실을 가져오거나 계약이 취소된다.

자신의 몸에 채워져 있던 포승줄, 쇠사슬, 수갑 등이 저절로 부서져 흩어.. 재난과 말썽, 구설이 해소되고 평안을 얻게 된다.

몸에 날개가 돋아나서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니는 꿈 장차 명성과 재물이 생기고 소망을 성취하게 된다. 몸에서 황금빛 광채가 뻗쳐 보이면 장차 부귀명예를 누리게 된다.

갓난 아기가 똥을 싸서 옷과 몸에 묻혀 기분이 나쁜 꿈 남에게 구설을 듣거나 창피를 당한다.

거머리가 자신의 몸에 붙어서 떼어내려고 하는 꿈 지출을 조심해야 한다. 일에 방해가 있으니 차분히 해결하길....

몸에서 지렁이가 나오는 꿈 아프거나 지병이 있는 사람은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수렁에 빠진 후 몸에 풀이 감겨 나오지 못한 꿈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사자가 사람의 몸에 다가와서 혀로 핥아주는 꿈 확실한 실력자를 만나 지도와 협조를 얻어 성공하게 된다. 행운이 있다.

상대방이 쏜 총알이 몸에 박힌 꿈은 미혼자는 혼담이 오고가고 사업상 계약이 이루어진다.

몸에서 해충을 배설하게 되는 꿈 자신이 그동안 괴로움을 당하던 근심, 걱정이 해소되고, 회충 덩어리를 태워버리면 큰 일을 성취하여 명성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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