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몸이 돌이 되거나 돌로된 조각상처럼 서 있는 꿈

꿈해몽 : 자신의 몸이 돌이 되거나 돌로된 조각상처럼 서 있는 꿈은 너무나 지쳐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만사가 귀찮고 의욕도 없고 감정도 느껴지지 않으며 삶이 권태스럽고 무의미 무감정한 상태를 암시하는 꿈이다. 푹 쉬면서 좋았던 일들을 돌이켜 보고 자신을 솔직히 표현하는 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일에 대한 자신의 무력감을 표현하는 꿈일 수도 있다.

오늘의 운세 ㅣ 내일의 운세

테 마	제 목
종합	시체가 관 속에 들어 있는데 뼈만 남아 있었던 꿈

종합	꿈에 남이 소변을 보는 것을 봤어요.

가족/친구	부모님이 아프거나 사망하여 크게 놀라는 꿈

종합	수건을 쓰고 달리는 사람을 보는 꿈

종합	자라가 거북이로 변해 옆에 있는 꿈

종합	친구에게 서류 뭉치를 받는 꿈

바위/불/기상	상대방에게 돌로 얻어맞는 꿈

건물/장소	방바닥 구들장이 꺼지는 꿈

종합	호랑이의 눈이 안개 속에서도 번뜩여 보이는 꿈

종합	꿈에 열 손가락 모두에 금반지를 끼고 있었어요.

종합	거북을 타거나 만지는 꿈

종합	더운 물을 마신 꿈

종합	용이 안개속에 있다가 다시 나타나는 꿈

종합	꿈에 둥근 보름달이 아닌 기타의 달을 봤어요.

종합	꿈에 가족이 죽었는데도 기분이 전혀 동요되지 않았어요.

행동	곡식이 전혀 없는 논두렁을 걷는 꿈

종합	용이 서로 싸울 듯이 노려보는 꿈